무더운 여름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SLB가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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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SLB 작성일24-09-04본문
한순간의 실수로 정말 불안하고 괴로운 시간이었지만
배성권 변호사님과 김윤지 주임님이 많이 애써주셔서 지금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
한순간 화를 참지 못한 게 크나큰 화살로 돌아온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고
그 와중에 제 입장에서 공감해 주신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지금 하는 일이 많이 바빠서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남겨서 죄송합니다.
나중에 이런 일 말고 좋은 일로 찾아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.
무더운 여름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SLB가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.